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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억 FA 최원준' 보상선수, NC의 선택은 윤준혁…"선구안·컨택 우수, 파워도 준수하다"

LG서 데려온 '포스트 이정후', 성장통 원인은 심리적 요인?…"생각이 너무 많다"

"이정후도 대기록에 이름 올렸다! 정말 대단하다"…美 현지 중계진도 극찬→SF '딱 5명' 보유 역사 합류

"LEE, 미니 슬럼프 벗어났어!" 美 조명…이정후, 2G 연속 홈런→OPS 8할 회복→올스타 경쟁 재합류

[단독+] '도루 최하위' 느림보 KT, '한·미·일 모두 겪은' 바람의 아들 모셔 왔다…'강철 매직' 강력 러브콜 적중

[단독] '바람의 아들', '강철 매직' 13년 만에 다시 뭉친다…'레전드' 이종범 코치, 2025시즌 KT 코치진 합류 확정

'전반기 20-20' 김도영, 또 해냈다!…6월 월간 MVP 선정→올해만 '2번째'

절대 강자도, 절대 약자도 없다…'10대 사건'으로 돌아본 2024 KBO리그 전반기

'5할 붕괴' SSG, 에레디아까지 다쳤다..."후반기 시작 함께 못할까 걱정" [잠실 현장]

김도영 '30-30' 응원하는 꽃감독 "가만히 놔둬도 알아서 잘할 겁니다" [부산 현장]

김도영 다음 목표는 이종범과 박재홍…타이거즈 3번째+역대 최연소 30-30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