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수
'16안타 폭발' 키움의 반격 성공, LG 잡고 시리즈 원점 [PO2]
진해수 '4회초 등판'[포토]
투수 9명 쏟아부은 보람 없네, LG 1패 이상의 1패
LG 마운드 역대급 상복 터졌다, 다승왕·홀드왕·세이브왕 모두 '찜'
LG, 이제 토종 선발 고민 없다? "김윤식 이어 임찬규도 좋은 투구"
'임찬규 6승+문보경 결승타' LG 3연승, SSG 2.5경기차 추격 [대전:스코어]
'구단 최다 82승' 류지현 감독 "선수들 대견하고 자랑스러워"
'김윤식 7승+고우석 40SV' LG, 한화 꺾고 SSG 3G 차 추격 [대전:스코어]
고춧가루에 휘청이던 LG, 모든 걸 쏟아 붓고 역전 우승 불씨 살렸다
어느덧 2.5경기차, 신바람과 악몽이 교차하는 가을밤
'마당쇠' 원종현-진해수, 7시즌 연속 50경기 출장 눈앞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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