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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 위협하는 '러시아 신예', 소치 최대의 변수?
[엑스포츠뉴스+ 커버스토리] '굿바이, 안도 미키' 그가 노래한 '마이 웨이'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피겨 한일전, 밴쿠버이어 소치에서도 재현되나
[카르페디엠] 여유로운 김연아, 초조한 아사다 왜?
러시아 피겨 전성시대…GP 파이널 무려 4명 진출
[카르페디엠] 김연아, 10년 만에 '거룩한 첫 걸음' 시작한 무대로 귀환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 없는 그랑프리 시리즈…도전자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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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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