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金획득 김해진, "기쁘지만 더 잘하고 싶었다"
'돌아온 퀸' 김연아의 새로운 경쟁 상대는 누구?
25세에 꿈 이룬 코스트너, "나는 정말 피겨를 사랑한다"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 이후 '명품 점프'가 사라지고 있다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5년 만에 Jr선수권 8위' 오른 김해진의 과제
김해진, 피겨 Jr선수권 최종 8위…김연아 이후 최고 성적
김해진, 피겨 Jr선수권 쇼트프로그램 7위
김해진, 피겨 Jr선수권 예선 3위로 본선 진출
'피겨 기대주' 김해진-이준형, Jr세계선수권 도전
툭타미셰바, Jr세계선수권 불참…김해진 청신호
'新피겨 황제' 패트릭 챈, 8번째 연속 우승 도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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