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성
넥슨, 100% 자회사 ‘딜로퀘스트’ 설립해 신작 개발 추진한다
변성현 없어서?…화려한 임시완은 삐끗, 왜소한 설경구는 어떨까 [엑's 이슈]
박규영 "장르가 취향? NO…그래도 박찬욱이 부른다면, 사지 내던져" [엑's 인터뷰③]
박규영 "신체적 한계 넘어, 체지방 10% 이하…근육 보이는 신 뿌듯" [엑's 인터뷰②]
박규영 "임시완 보며 '영원한 2인자'의 마음 느껴" [엑's 인터뷰①]
임시완 "이병헌·손예진 '질투' 질문…나도 나름 연기하는 사람인데" [엑's 인터뷰③]
임시완 "설경구, '불한당' 이후 재회…정신적 지주, 책임감 분담" [엑's 인터뷰②]
임시완 "변성현 아닌 연출, 청천벽력...'사마귀' 완성도 아쉽지만…" [엑's 인터뷰①]
'체지방 10%' 박규영 "이시영 대단…근질 좋아도 상체 근육 안 붙어" [엑's 인터뷰]
임시완, '청룡' 무대 후 "이병헌 집 못 갈 수도 있겠다…선배 한 명 잃은 줄" [엑's 인터뷰]
임시완, 대박 난 고현정에 선 그었다 "선배는 악랄하지만 난 인간적인 '사마귀'"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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