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오리엔테이션
박병호, '키움 코치' 첫 공식 활동…2026 신인 오리엔테이션에 등장→'전체 1순위' 박준현 "책임감 느낀 시간이었다"
신인 계약금에 '1억 옵션', 최초 역사…NC 1라운더 신재인, '옵션 포함' 3억5000만원 도장 쾅! [공식발표]
'키움 5억팔'의 약속 "실력과 인성 갖춘 선수 되겠다"
"프로 선수가 갖춰야 할 기본 소양 강조"…LG, 2025시즌 신인 선수 교육 세미나 성료
KOVO, 신인선수 오리엔테이션 성료…부정행위 방지+미디어 교육 등 진행
"가장 큰 목표는 2025시즌 개막 엔트리 승선"…'KT 신인' 1R 김동현+2R 박건우의 다짐 [현장인터뷰]
'출국' 이정후 "마음가짐 이미 실전…부담보다 책임감 있다"
'100안타 신인' 문현빈의 자신감…"경쟁? 오히려 좋아! 더 강해질 수 있다"
이정후, 오늘은 메이저리거 아닌 '특강 선생님'입니다
'박용택 노하우 전수→문현빈+김동헌 토크쇼' KBO, 9일 2024 신인 오리엔테이션 개최
도핑 방지부터 미디어 코칭까지…KOVO, 2023-2024 신인선수 오리엔테이션 개최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