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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트레이드 주인공' 사라졌다...KIA 김시훈·NC 홍종표 포함 10명 1군 엔트리 말소

'홍명보 감독님, 보고 계십니까' 국대 공격수 오현규, 시즌 1호 어시스트→개막 후 3G서 1골 1도움 맹활약

'6위 추락' 위기의 KIA, 코치진 보직 개편 단행..."문책성 아닌 분위기 쇄신 차원" [공식발표]

류수영, 영어 실력이 이 정도였다니…캐나다 생방송 출격, '한식 전파'

"이상하게 보이고 싶어" 키, 정규까지 3년…볼만하고 들을 만한 '헌터' (엑's 현장)[종합]

한화 '46홀드' 예비역, 지친 불펜에 힘 보탤까…"생각보다 괜찮더라" 김경문 감독, 한 번 보고 '합격점'

양파, '복면가왕' 5연승으로 전한 근황…"이 나이에도 할 수 있구나" [일문일답]

원티드 故 서재호 21주기…매니저 졸음운전으로 안타까운 요절 [엑's 투데이]

'복귀' 박한별, 대박 나려고 이렇게까지…"귀신 보려고 혼자 폐교 찾아" (백반기행)

"20골 넣어 월드컵 가고 싶다" 오현규 시대 열리나?…WC 위해 네덜란드 명문 거절→커리어 하이 시즌 겨냥

이종범이 울렸던 日 전설, 코치 안 하고 감독→첫해 우승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