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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키나 영, “내가 더 높다!”
[엑츠포토] 몸을 사리지 않는 블랭슨
[엑츠포토] 키나 영, “블랭슨, 어딜 들어와!”
[엑츠포토] “키나 영, 날 무시하지마!“, 아론
[엑츠포토] 키나 영, “아무도 없군!“
[엑츠포토] 트리밍햄, “키나 영, 나 너 좋아 해!”
[엑츠포토] 키나 영의 골밑 슛
[엑츠포토] 키나 영, “내가 잡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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