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5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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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척해진 김수현, 1년 4개월만 웃었다…꽃다발 안고 미소 포착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7.15 05:40

정민경 기자
벤 찬(Ben Chan) SNS
벤 찬(Ben Chan) SNS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김수현의 본격적인 활동 재개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4일 필리핀 의류 브랜드 벤치(BENCH) 관계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벤치의 가족과 재회했다"며 김수현과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같은 날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엑스포츠뉴스에 "김수현이 필리핀 브랜드 '벤치' 광고 영상과 화보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수현은 꽃다발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

사진 속 김수현은 다소 수척해진 듯한 얼굴이지만,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의 이니셜인 'SH'가 새겨진 풍선도 함께 포착돼 환대 분위기를 짐작케 했다.



앞서 김수현은 고(故) 김새론과 관련한 논란 이후 지난해 3월부터 사실상 연예 활동을 중단해 왔다.

이번 광고 촬영은 약 1년 4개월 만에 소화한 공식 일정으로, 본격적인 활동 재개의 신호탄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김수현은 지난해 故 김새론과의 미성년 교제 의혹으로 이미지에 타격을 입었다. 이후 수차례 입장문과 기자회견을 통해, 교제는 김새론이 성인이 된 이후의 일이라고 해명했다.



이 가운데 김수현은 관련 의혹을 제기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의 김세의 대표를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고소했다. 김 대표는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현재 구속기소됐다.

다만 김수현의 광고 활동 재개와 별개로, 그가 촬영했던 작품인 디즈니플러스 '넉오프'의 공개 여부는 아직 불투명한 상태다.

지난 5월 디즈니플러스 관계자는 '넉오프' 공개 관련 엑스포츠뉴스에 "기존 입장과 다를 바 없이 잠정 연기 상태"라고 밝혔다.

사진=벤 찬(Ben Chan) SNS, 엑스포츠뉴스 DB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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