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현.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유튜버에 도전한다.
지난 15일 이지현은 개인 계정에 "두 번째 유튜브 도전"이라며 "잘하는 건 없지만 포기하지 않는 건 잘한다. 지금의 제가 되기까지 어설프고도 때론 눈물 짠한 이야기! 더 날것의 모습을 '퀸지현'으로만 보여드리겠다"며 채널 개설 소식을 전했다.
같은 날 이지현은 '현생모드퀸지현' 채널을 오픈한 뒤 '엄마? 원장쌤? 그냥 이지현? 내 안에 내가 너무도 많아~'라는 제목의 첫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는 이지현이 유튜브 제작진과 사전 미팅을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지현 채널 캡처.
이지현은 "나한테 오는 분들, 응원해 주는 분들을 보면 내 SNS를 보면서 공감도 많이 하고 나에게 힘을 얻는다고 말씀해 주신다"라며 "그런 분들이 계셔서 너무 감사하고 힘을 드리기 위해 시작하게 됐다"고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또 "작년 디자이너 양성과정을 한 후로부터 여드름이 시작됐다. 힘들긴 힘든 것 같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미용실에 출근하거나 러닝을 하고 퍼스널 컬러를 진단하는 등 이지현의 다채로운 모습이 예고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인영 채널 캡처.
지난 3월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개설한 서인영은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채널 개설 4개월 만에 구독자 수 86만 명을 돌파했으며, 업로드한 모든 영상이 조회수 100만 회를 훌쩍 넘기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지현 역시 박정아와 함께 서인영의 집을 찾거나 쥬얼리 완전체 무대로 서인영의 채널에 두 차례 출연한 바 있다.
이처럼 서인영에 이어 이지현까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면서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을 겪었으며, 현재 딸과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최근에는 직접 미용실을 개업해 미용사로서 새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이지현, 서인영 채널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