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유 대충격, 강등 확률이 챔스 확률보다 두 배 높다…'최악의 시즌' 반복될까, 예상 순위 13위

고집불통 아모림, 맨시티에 0-3 대패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내가 바꾸고 싶을 때만 바꾼다" 변화 없다 선언

손흥민 사라지니 '토트넘 공동 꼴찌' 대충격…우승 확률 '1%'도 안 된다, 승격팀 수준

'손흥민 최고 절친' 에릭센, SON처럼 EPL 커리어 마무리→분데스에서 새 도전…볼프스부르크와 2년 계약

손흥민 상관 없어, 신경 꺼? "난 언제나 성공했다" 포스테코글루 미친 자신감…이번에도 우승 도전 "내 책임 다하겠다"

'쏘니 못 간 곳 내가 간다' 에릭센 '오피셜' 공식발표, 독일서 새출발→볼프스부르크 입단 확정

'쏘니 데리고 17위! 역대 최악의 성적 잊었나'…"포스테코글루는 검증됐어" 노팅엄 구단주만 적극 지지

손흥민 토트넘 이적 비화, 10년 만에 터졌다…"SON 당장 안 보내면 토트넘 못 와!"→쏘니 "날 위해 해준 일에 감사"

'불륜과 폭행, 사생활 용서 못해!' 긱스, EPL 명예의 전당 후보 5년 연속 제외…괘씸죄 크다? "블랙리스트 오른 듯"

역시 손흥민! 공식발표 내놨다…"레비 회장, 더 많은 것 얻을 자격 있는 분"→토트넘 입단 이끈 인연 잊지 않았다

이강인 'EPL 이적설' 뿌리쳤는데 또 자리 없다…에이스 부상 →"18세 유망주 기회 받는다" LEE 제외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