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대표팀
김보름, MBC서 스피드 스케이팅 중계 데뷔 성공 "감회 새로워" [일문일답]
중국 린샤오쥔, 결국 어깨 수술→시즌 아웃…"내년 올림픽 준비하기 위한 결정" [하얼빈 AG]
김성주 "쇼트트랙 중계 처음, 김아랑과 기대 이상 잘 맞아" [일문일답]
AG 메달만 '역대 최다 9개'…빙속 이승훈 "스케이트, 탈 수 있을 때까지 계속 타고파" [하얼빈 인터뷰]
이승훈, 전설이 신화가 되다! 팀추월 은메달→역대 동계 AG 최다 '메달 9개' 신기록 [하얼빈 현장]
빙속 차민규, '스케이트 문제'에도 남자 1000m 은메달…여자부 이나현 동메달 [하얼빈 현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출연한 팝스타 윌 하이드, 내한 공연 확정
"한국 더럽고 추악" 中 대표팀 충격 폭언…한국 대표팀 "판정도 경기의 일부", "우리가 속상" 의연하게 대처
"동기부여 됩니다" 동갑내기 린샤오쥔의 메시지, 박지원도 화답 "매우 고마웠어요" [인천공항 현장]
"KS 우승 기운 받고 싶었어요"…'AG 2관왕' 김길리가 '김도영 세리머니' 준비한 사연 [인천공항 현장]
'1년 휴식→AG 3관왕' 건재 알린 최민정···"경쟁력 있다는 것 한 번 더 확인" [인천공항 현장]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