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은비,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두산의 승리요정으로 등극한 '워터밤 여신' 가수 권은비가 잠실야구장을 뜨겁게 달궜다.
권은비는 지난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클리닝타임 공연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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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두산의 여름 대표 이벤트 '두플래시' 아티스트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권은비는 시구에 이어 5회 말 응원단상에서 히트곡 'Underwater'(언더워터) 특별 공연을 펼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권은비, 엑스포츠뉴스DB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걸친 채 무대에 오른 그는 시원한 물줄기와 어우러진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야구팬들의 시선을 한데 모았다.

권은비, 엑스포츠뉴스DB
특히나 '워터밤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던 권은비가 이번에도 물줄기 속에서도 미모를 뽐내며 무대를 완벽하게 장악하면서 여름 시즌의 대표 가수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했다.

권은비, 엑스포츠뉴스DB
이날 경기에서는 두산이 승리하면서 권은비는 '승리 요정'이라는 타이틀도 얻게 됐다.
한편, 권은비는 최근 소속사를 옮기면서 공식 SNS 채널을 개설하는 등 새 출발을 알렸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