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S/S
무라카미 극찬했던 이승엽 "한국도 60홈런 타자 나왔으면"
김광현이라는 이름의 약속 [SSG 정규시즌 우승]
시작부터 끝까지, 세상에 없던 1위 [SSG 정규시즌 우승]
정용진 구단주도 자축 "구부능선 넘었다, 가즈아 랜더스" [SSG 정규시즌 우승]
김원형 감독 "구단, 선수단, 팬이 삼위일체 된 결과" [SSG 정규시즌 우승]
'최초 와이어 투 와이어' SSG, 창단 첫 우승 확정! KS 직행
FIFA "韓 선수들 중 주목할 만한 5명"...대체 누구?
배지현♥류현진, 아들 출산…두 아이 부모됐다
정철원에 힘 실어준 김태형 감독 "기록 깨고 신인왕 받으면 좋죠"
김광현, 최연소·최소 경기 150승+1점대 ERA+팀 1위 수성 동시 겨냥
장타의 맛 알게 된 정근우, ML 홈런더비서 이승엽·박용택 울렸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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