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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쪼잔함? 연기 필요 없더라"…유아인과 숨 막히는 '승부', 감독은 '진땀' [종합]

이병헌 "유아인, 궁금했다…생각보다 더 과묵한 후배" (승부)[엑's 현장]

"신동엽='불후의 명곡' 정체성"…제작진→MC 입모아 '극찬' (엑's 현장)[종합]

이다희, 반전 주량 소유자...덱스 "웬만한 남자는 다 고꾸라져" 폭로 (냉부해)

'51kg 감량' 故최진실 딸 최준희 "거식증 취급…먹는 거 못 참아"

'불꽃효자' 추성훈, 母 위해 2억짜리 금목걸이 FLEX "열심히 할 것"

최지우, '세월 팩폭' 쏟아지자 "이거 몰카 아니냐" 발끈...'직장인들' 출격

'고로상' 마츠시게 유타카, 한국에선 '예능 화력 발전소' [엑's 이슈]

아이유, 스태프들 사이 미담만…이러니 '원톱' 소리 듣지 [엑's 이슈]

'철원 임영웅' 이승우, 학폭 피해 고백 "아파트서 뛰어내릴 생각도…" 먹먹 (아침마당)

주지훈, 5년 만에 '유퀴즈' 돌아왔다..."1등 하지 말라는 법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