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신인

박서진, '군면제 논란'에 곡기 끊었다…"모래알 씹는 기분, 부모님 걱정" [엑's 이슈]

일본 언론 "다재다능한 김혜성, 오타니 영향으로 다저스 선택"

"그 2루수 좋아하더라"…'예상 깨고' 다저스 입단한 김혜성, 로버츠 감독 서울시리즈 극찬 '복선'이었나

대투수 관리 돌입→건강한 이의리·윤영철이면 문제 NO…KIA 왕조 구축 선결 조건 나왔다

류현진의 '황준서 살찌우기 프로젝트' 가동, 후배들과 日 미니캠프 시작

6년째 '주인 없던' 시애틀 2루…'MLB 도전 선언' 김혜성이 적임자 될까?

배준호, 벌써 4번째 감독…3부 '강등 위기' 스토크, 빠르게 소방수 선임 [오피셜]

일반인→프로 선수→올스타전 출전까지 '한 달 만에'…"제가 출전해도 될까요?" 정성조의 잊지 못할 2024년

"삼성 45억 거절하고 고난 겪어"…일본 언론, 뷰캐넌 마이너 계약 주목

월클 FW 네이마르도 감탄사! 축구야? 발레야?…프리스타일 세계 챔피언 '아크로바틱 축구' 시선집중

'디펜딩챔피언'으로 맞이한 2025년…KIA, 7년 전과 다른 결말 맞이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