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권
'7이닝 1실점' 돌아온 최원태?…"난 아직 모르겠다, 더 열심히 해야"
최원태 살아야 LG도 산다…염경엽 감독 "오늘 잘 던지길, 살아나길"
프로농구 KT, 신인 드래프트서 전체 1순위로 고려대 문정현 지명
'최대어' 황준서 안은 최원호 감독 "제구 되는 좌완, 좋은 선수 들어왔다"
투수만 7명 지명…'마운드 강화' KIA, 원상현 아니고 왜 조대현?
'1R 유일 야수 지명' 김원형 감독 "공수주 모두 갖춘 선수로 보여"
드래프트 유니폼 준비한 NC "하위라운더? 출발선 같다…실제로도 그렇다" [2024 신인지명]
'최대어' 황준서 한화 품에…김택연은 두산, 이병규 아들 이승민은 SSG로 '2024 드래프트' 완료 (종합)
'1~3R 6명 중 5명이 투수…키움 "첫 지명 전준표, 삼진 많아 잠재력 무한 판단"
'두택연' 품은 국민타자 "똘똘한 투수가 왔다, 어떤 보직도 가능해 보여"
10개 구단 110명 지명 완료…'투수 선호' 더욱 강해졌다 [2024 신인지명]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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