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권
이변 없던 김서현의 전체 1순위 한화행 "야구 잘해서 뽑았다" [2023 신인지명]
한화의 선택은 김서현? 1165명 선수들 운명의 날 밝았다
현역 WNBA 선수도 참가한다…WKBL 신입선수선발회 16일 개최
2023 KBO 신인드래프트 15일 개최…1차지명 폐지·11라운드 지명
'언니 따라 프로 가요' 어르헝→정소율, V리그 자매가 접수한다 [현장뷰]
'몽골 출신' 어르헝, 전체 1순위로 페퍼저축은행 지명
'원석을 찾아라' KOVO, 3년 만에 여자부 대면 신인드래프트 개최
롯데가 이학주 얻기 위해 포기한 유망주, 5강 승부처서 적으로 만났다
'고교 최대어' 심준석 ML 도전, KBO 드래프트 미신청
고개 숙인 심준석의 덕수고·김서현의 서울고...청룡기 8강 좌절
'템퍼링 의혹' 휩싸인 SSG "빠른 자체 진상조사 후 KBO에 경위서 제출하겠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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