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권
'최대어' 황준서, 1순위로 한화행…김택연 두산+전미르 롯데 입단 [2024 드래프트]
1083명 운명 결정되는 날, 2024 KBO 신인 드래프트 관전 포인트는?
8월 이후 '6G ERA 10.13' 최원태…LG 'V3' 위한 부활 프로젝트 성공할까
우승청부사? 7G ERA 8.27…'충격적 부진' 언제 반등할 수 있을까
'110명 뉴페이스 발굴' KBO, 14일 신인 드래프트 개최
'최대어' 김세빈 품을 팀은? KOVO, 9월 10일 여자부 신인드래프트 실시
알짜배기 영입→선수들 줄부상→최하위 추락 위기...누구보다 고민이 깊은 건 사령탑이다
트레이드 그 후...키움-LG, 3일 만에 충돌→맥키니 vs 임찬규 선발 맞대결
"박동원과 다시 만나잖아, 플러스 요인"…'최원태와 재회' 염경엽 감독의 시선
'캡틴' 오지환이 후배들에 건네는 작별 인사…"울컥하지만, 잘할 수 있을 거야!!"
'최원태 합류' 미소 지은 염경엽 감독→"가장 중요할 때 큰 힘 되는 트레이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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