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권
'박동원 영입' KIA, 한승택 말소…한화 강재민-이민우 콜업
'박동원 트레이드 검토 끝' KBO, KIA-키움 트레이드 최종 승인 [공식발표]
박동원 트레이드, '현장은 이미 알고 있었다? 하루 전 타이거즈 모자를 착용!' [김한준의 현장 포착]
KBO, 박동원-김태진+현금 10억 트레이드 승인 신중 검토
KIA, 김태진+10억+지명권 내주고 포수 박동원 영입 [공식발표]
MLB와 KBO 사이, 심준석 선택 따라 달라질 드래프트 판도
라셈도 에드가도 KOVO 무대 재도전, 외인 드래프트 28, 29일 실시
T1-젠지, '2022 LCK 스프링 결승'서 만난다…봄의 주인공은 누구?
사이드암 선배-국대 포수 듀오, 삼성맨 최하늘이 설레는 이유 [엑:스토리]
MLB 노사, 직장폐쇄 이후 가장 긴 대화 주고받다…협상 여전한 대립
이학주 "자신감 떨어졌고 부담 있다, 그래도 피땀 흘리겠다"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