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리 서튼

김진욱 위로한 서튼 감독 "좋은 공 던졌지만 채은성이 잘 쳤다"

92염종석 뒤를 잇고 싶은 황성빈의 욕심 "이 악물고 치고 달리겠다"

"이대호가 4년은 더 뛰어 줬으면 좋겠네요" [현장:톡]

3연승 질주 서튼 감독 "QS+ 반즈, 육체적인 피곤함 뛰어넘었다"

"반즈가 깔끔하게 던져줄 거라고 믿는다" 현실로 이뤄진 서튼의 바람

총력전 선언 서튼 "9경기 다 이기는 전략·운영하겠다"

'2연승' 서튼 감독 "이인복이 선발로 제 역할, 타선도 도와줬다"

'절친' 푸홀스도 이대호한테는 안 돼? 서튼 감독의 극찬

서튼 감독 "이대호의 영화 같은 그랜드슬램으로 승리"

승부처서 여유 부린 롯데, 필승조 아낀 대가는 8위 추락이었다

강백호 배트에 머리 맞았던 지시완, 몸 상태 이상 無...선발포수로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