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리 서튼
절망으로 바뀐 롯데의 희망, 가을을 향한 기적은 가능할까
'5연패+7위 추락' 롯데, 잔루 14개 고구마 타선에 발목 잡혔다
'⅓이닝 5실점' 최악투 김진욱, 2군서 선발 수업 다시 받는다
'감독 경질 트럭시위' 접한 서튼 "강팀 만드는데 시간 필요하다"
"불펜에서는 최고인데..." 반등 없는 김진욱, 롯데도 울고 싶다
'0-23' 치욕 후 첫 경기 서튼 "지난 경기 잊어야, 홈팬 KIA 응원은 몰랐다"
이런 데뷔전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비극적인 '악몽의 밤'
'스윕패는 없다' 롯데, '데뷔전' 렉스 5번 배치…"스윙 궤적 좋다"
"삼진으로 이닝이 끝났어야 했어요" 수장은 잠을 이루지 못했다
거인 군단의 구세주가 될 렉스…"26일 나갈 가능성 가장 크다"
퇴출 칼날 못 피한 피터스, 마차도보다 약한 방망이가 발목 잡았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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