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멤버
TWS-NCT WISH,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4' 합류
세븐틴 승관, 보트 투어 앞두고 애착템 분실…특별한 대처법 '눈길' (나나투어)
투어스 다큐멘터리, 日 후지TV서 이례적 단독 편성…데뷔기 담았다
세븐틴 민규 "'나나투어' 연출 NO…꾸밈없이 다 보여줬다" [화보]
[덕파고] 투어스→아일릿까지, 치열한 하이브 막내라인 '전력 분석' (엑:스피디아)
올아워즈 "취미는 직캠보기…엔하이픈·몬스타엑스 애청자" [입덕가이드②]
세븐틴 버논 "해외 투어 시 13명 모두 각방…연습실에 네트 구비, 배드민턴 친다" (GQ)[종합]
세븐틴 버논 "'나나투어', 실제 준비시간 5분…양치만 하고 떠났다" (GQ)
샤이니 키, '숏폼 중독자' 명성 어디로…"남자 춤은 몰라" (놀토)[전일야화]
'300회 특집' 박나래X키, 300만 원 획득 실패…마피아 검거 (놀토)[종합]
세븐틴, 재주꾼 이름값 입증…'나나투어' 장기자랑 정한→버논, 지상 최대 차력쇼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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