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멤버
나영석·펭수, 자타공인 非아이돌 챌린지 장인들…한계란 없다 [엑's 이슈]
아련하고 벅차올라…'청춘찬가'에서 '아딱질' 냄새가 난다 [엑's 이슈]
"누구도 못 깨뜨려"…세븐틴, 10년차에도 여전한 '팀워크' (엑's 현장)[종합]
"힘들때 있었지만"…세븐틴, 초심 지켜온 10년 '전성기는 현재진행형' (엑's 현장)[종합]
정한 "베스트 앨범, 세븐틴의 '각오'+캐럿과 이루고픈 '미래' 담아" [엑's 현장]
지코 "'보넥도' 곡 제작이 더 어려워…꼰대 잔소리 NO" (라디오쇼)[종합]
세븐틴, 오늘(29일) 컴백…'마에스트로'의 귀환
"QWER, 걸밴드 유행 의식 NO"…이기용 대표의 소신 [엑's 인터뷰③]
우려도 컸지만…"QWER 진심 통했다, 좋은 음악 욕심多" [엑's 인터뷰②]
'놀뭐' 하이브 간 타이밍이 참…민희진과 싸우고·미주 열애설 터지고 [엑's 이슈]
결별 후 "자유 원했다"…제니, 뒷말 무성한 하이브와도 '당당'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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