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메달
올림픽 10연패 양궁 여자 대표팀, 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 수상…최우수선수 사격 양지인
'배구황제' 김연경, 충격 은퇴 선언…"성적 관계없이 이번 시즌이 마지막"
男 AG 피겨 최초 金…차준환 "자신감 잃고 힘들었지만, 포기하기 싫었다" [하얼빈 인터뷰]
차준환+김채연, 사상 최초 AG 피겨 동반 우승!…日 누르고 韓 새 역사 썼다 [하얼빈 현장]
'대이변' 차준환, 日 가기야마 누르고 '금메달'…한국 남자 피겨 최초 AG 메달 수확 [하얼빈 현장]
'세계 1위' 꺾고 역전 우승…김채연 "금메달 예상 못 해, 사카모토 이겨보고 싶었다" [하얼빈 인터뷰]
사카모토 꺾었다! 피겨 김채연, 짜릿한 '금메달'…개인 최고점 All 경신→역전 우승 [하얼빈 현장]
김보름, MBC서 스피드 스케이팅 중계 데뷔 성공 "감회 새로워" [일문일답]
'22년 만 銀' 북한 피겨 렴대옥-한금철 "100% 감독 동지 덕분…올림픽 '골드' 원한다" [하얼빈 인터뷰]
북한, 동계AG 22년 만에 은메달…피겨 페어 렴대옥-한금철, 준우승→北 이번 대회 첫 입상 [하얼빈 현장]
김채연 '금빛 승부수' 띄운다! "고득점 위해 프리 안무 일부 수정…더 집중하겠다" [하얼빈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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