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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의 제안 고마웠다"…구드럼과 인연 WS 우승 멤버, 한국행 고민 안 했다 [타이난 현장]

롯데 새 외인 데이비슨, 첫 불펜피칭서 합격점…"공 좋아 보여, 기대 이상이다" [타이난 현장]

'휴식 거부' 롯데 원투펀치, 명장 흐뭇하게 만든 적극성+프로 의식 [타이난 현장]

롯데, 반즈와 4시즌 연속 동행 성공!…WS 우승 경험 데이비슨 영입→2025시즌 외인 구성 마무리 [공식발표]

'대성불패' 넘고 '새 역사' 앤더슨, 연봉 2배 인상 '잭팟'…더거 내쫓길 참 잘했다

SSG, 'K-머신' 앤더슨과 120만 달러에 재계약…화이트와 원투펀치 확정 [공식발표]

풍족한 '타이거즈 左 왕국' 삐끗하면 나가야 한다…'99년생 1라운더 좌완' 허망한 방출, 새 둥지 곧바로 찾을까

"압박감 즐기는 것 같다"…팀이 원할 때마다 '승리 선물' 에이스 존재감 과시한 엘리아스 [현장 인터뷰]

"길 걷다가도 투구폼 잡아봤다"…너무나 간절했던 부진 탈출, '안경 에이스' 이제 웃을 수 있을까 [현장 인터뷰]

"박세웅 이름에 걸맞은 투구"…살아난 안경 에이스, 김태형 감독 '폭풍 칭찬' [사직 현장]

'3연승' 푸른 한화, 롯데가 막았다!…윤동희 결승타+박세웅 7이닝 1실점, 롯데 기선 제압 [사직: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