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베일 벗은 '미키17' 봉준호, 로버트 패틴슨 등 뒤 미소 "10번 넘게 죽여" [엑's 이슈]

봉준호 신작 '미키17', 내년으로 연기…올해 오스카는 안녕? [엑's 이슈]

봉준호 감독 '미키17', 할리우드 파업 여파로 3월 개봉 연기

故이선균, 영원한 '나의 아저씨'로…유족·동료 눈물 속 영면 [종합]

'티처스 라운지' 레오니 베네쉬, 궁지에 몰린 신임 교사 역…괴물 신예 눈길

'노란문' 감독 "봉준호, 주인공 되면 안 된다고…트라우마 있어" [엑's 인터뷰]

'기생충 아저씨' 이선균, 조롱거리 된 커리어…사생활에 전세계 충격 [엑's 초점]

'폐막' 제76회 칸영화제, 쥐스틴 트리에 황금종려상…송강호 시상자 활약 [종합]

제76회 칸영화제 오늘(27일) 폐막…韓 작품 전 세계 공개 여정 마무리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칸 첫 공개…해리슨 포드, 명예 황금종려상

송강호·이선균·송중기 레드카펫…제76회 칸국제영화제, 오늘(16일) 개막 [엑's 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