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선수
'헬맷 내동댕이' 하주석, 징계 마치고 콜업…NC는 천재환 정식 등록
박건우→손아섭 기운 받았나, 이제는 '23번 천재환'을 기억해주세요 [엑:스토리]
"모르는 분도 많으실 텐데" 육성선수 출신 신인에게 찾아온 천금 기회
대전 직관은 빵집 뿐이라고? 그래서 탄생한 '독수리협동조합'
제2의 구창모, 전체 1순위 특급 좌완 유망주의 귀환 "이젠 풀타임 출전이 목표"
만루홈런→정식선수, '72번째' 3년차 빅또리 "더 용기내볼게요" [엑:스토리]
드라마 대역이 진짜 야구드라마 주연으로, 데뷔 첫 타석서 안타에 호수비까지
'드라마 대역' 김동진, 퓨처스 4할 찍고 1군 무대로…구자욱 말소 김헌곤 등록
루이즈·임찬규 2군행 LG, 우완 허준혁·거포 유망주 송찬의 합류
‘20승 투수’ 대역, 퓨처스 ‘타율 1위’ 주연으로 [엑:스토리]
장재영‧심준석 상대로 정타 때리던 고교 유망주, 퓨처스 첫 홈런으로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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