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선수

'중장거리형 타자+전천후 투수' 영입한 NC "가장 좋은, 즉시 전력이라 판단했다"

'음주운전+은닉' 좌시하지 않은 롯데, 배영빈 '방출' 철퇴 내린 배경

SSG, 이거연 김규남 등 6명 재계약 불가 통보 [공식발표]

음주운전→마무리 훈련 참가…'팬과 구단 우롱' 롯데 배영빈

KIA, 고영창 등 투수 4명에 재계약 불가 통보…정명원 코치와도 결별 [공식발표]

'선수단 대방출' 키움, 김준완 등 14명 OUT…외야수 박준태 은퇴 결정 [공식발표]

'끝내기 볼넷' KT, 최종전서 자력 2위 확정…두산, 3위→5위로 [수원:스코어]

무려 110순위! 그래도 괜찮다…'1군 등록' 강건 "가능성 보여드리겠다" [인터뷰]

'치면 안타' 박수종, 정체가 뭘까…"내년이 기대되는 선수"

김휘건 2억5000만원…NC, 2024 신인선수 및 육성선수 계약 완료

'신인 활약에 미소' 이종운 감독대행 "다른 선수들에 자극제 될 것, 시너지 효과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