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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억 이하 NO!'…토트넘-제노아, '초신성 DF' 놓고 지루한 줄다리기

'ML 진출' 고우석 "아직 메이저리거라 생각 안 해…로스터 진입이 먼저" [일문일답]

"다른 팀 가겠다고 했는데"…임창민 마음 돌린 삼성의 '결정적' 한 마디 [직격인터뷰]

'도합 291SV' 김재윤에 임창민까지…삼성은 '검증된' 불펜투수 원했다

"오승환, '금액' 때문만은 아니다…긍정적으로 협상 중"

"리그 최고 불펜 구축"…삼성, FA 임창민과 2년 8억원 계약 '광폭 행보'

"KIA서 은퇴식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30억 계약' 김선빈 향한 심재학 단장 '진심'

MLB닷컴 "고우석과 계약 SD, 불펜 거의 완성…영입 시도했던 이정후 처남"

'토트넘 이용당했나' 루마니아 미남 CB, 스페인 급선회?...바르셀로나 '하이재킹' 나섰다

"무조건 잡으려 했다"…KIA, '원클럽맨' FA 김선빈과 3년 30억원 계약

발롱도르 22위의 굴욕…김민재 獨 키커 랑리스테 전반기 센터백 1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