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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년계약도 논의" 로하스, 끝내 180만 달러 '도장 쾅'…KT '430만 달러' 초호화 외인 트리오 결성

"재계약 소식 전해 무척 기뻐"…로하스, KT 팬들에게 가장 먼저 인사 남겼다

'미국-일본 아니다!' KT, 로하스와 '180만 달러' 재계약…'쿠에바스·헤이수스'까지 외인 구성 완료 [공식발표]

타격왕도 수상 장담 NO…'후보만 19명' 역대급 경쟁, 투표인단 누구의 손 들어줬나

삼성 '1차지명 듀오', 미국 유학 왜 가나?…제구력 향상+스윙 매커니즘 장착 노린다

방출 통보 받은 '한화 출신' 외야수, 새 팀 찾을까…"베테랑 필요한 팀에 흥미로운 옵션"

"주전 욕심 없다면 거짓말이지만…" '1164G 베테랑 야수' 오태곤이 살아남는 법

쿠에바스 다음은 로하스? 오피셜 보인다…KT "12월 첫째 주 안에 좋은 소식 전하고파"

레이예스 잡은 롯데, 반즈-윌커슨 재계약 '희망' 결과로 이어질까

'202안타 신기록' 롯데 남는다!…'타격기계' 레이예스 총액 125만$ 재계약 확정 [공식 발표]

'효자 외인' 하트, KBO 수비상 투수 부문 영예…외야수는 에레디아·정수빈·홍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