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룬
10분 만에 재교체→무사히 등장..."허리 근육통, 심하진 않아"
"저도 그 나이 때 그랬어요" [현장:톡]
'노쇼' 당해도 웃은 이강인 "제 이름 불러주셔서 큰 감동 받아"
'강제 노쇼' 이강인 "아쉽지만 제가 선택할 수 없는 일"
"한국 잘해 우리도 좋은 경험...가나전도 잘 할 것" 카메룬 감독
타성에 젖은 벤투? "팬들 '이강인!' 외침, 좋게 생각하겠다"
손흥민 '캡틴의 인사'[포토]
손흥민 '팬들에게 감사 인사'[포토]
인사하는 이강인[포토]
손흥민 '이강인 손 꼭 맞잡고'[포토]
손흥민 '카메룬 선수들에게도 인기 만점'[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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