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정이닝
KBO, 2021 MVP·신인상 투표 실시
11년 걸린 기록, 하지만 김민우는 류현진보다 이닝을 더 신경썼다
'행운의 구원승' 13승 김민우, 류현진 다음의 이름
“토종 에이스”가 어색한 토종 에이스 "규정이닝 이상으로 활약해야죠"
"공을 왜 이렇게 던지지" 최채흥, 눈물 뒤의 이야기
“줄 건 주자” 내려놓으니, 연속 QS+가 따라왔다
문승원과 박종훈, 지루한 여정을 시작합니다 [조은혜의 슬로모션]
"부담 주기 싫은데…" SSG, 2년 차 신인이 2선발 된 현실
9G 만에 5승 도달, 김민우의 성장이자 한화의 성장
'4G 연속 QS' 라이블리 또 노 디시전, 첫 승은 언제? [대전:포인트]
"계속 한화 있을 건가요?" 김민우, 생애 가장 어려웠던 인터뷰 [대전:스케치]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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