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정이닝
'FA 재수→50억 계약' 임찬규, 그런데 옵션이 50%? "올해처럼만 하면 다 받는다"
"NC서 행복했다" 페디, 골글 품고 MLB행…양의지 '포수 최다 수상'+LG 3명 영광 (종합)
'득표율 52.9%' LG 오지환, 박찬호 제치고 2년 연속 GG 영예 "지금이 시작점, 왕조 만들겠다"
우승보다 어려운 FA 계약? 임찬규 "단장님이 날 존중하셔서 하신 말씀"
"찬규 도망가면 LG 강타선에 많이 혼나지 않을까요?" [현장:톡]
페디·양의지·노시환 등 골든글러브 후보 81명 확정…LG 12명 최다 배출 [공식발표]
"단장님 전화 기다리겠습니다" 우승 주역 FA 투수들, 잔류 시나리오? [LG V3]
오원석 1⅓이닝 강판→노경은 2회 투입 승부수, 그러나 마틴에게 '재역전포 허용' [준PO3]
뼈 붙었고, 통증 없다…엄상백 "2위 와닿지 않아, PS서 도움 되겠다"
"똑같은 18.44m에서 던지는 공" 토종에이스 우뚝 선 임찬규, 이제 KS 마운드를 그린다
"플럿코 없다고 생각해야" 84.4% 확률 잡은 LG, KS 어떻게 준비하나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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