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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V12 주역→재계약 불발' KBO 대체 외인 타자 1순위, 멕시코리그로 향한다
"라이벌은 나 자신!'…KIA 5선발 경쟁, 황동하는 포기 없다 [오키나와 인터뷰]
와! KIA 네일, 544억짜리 '체인지업' 장착..."스위퍼 강점도 더 살아날 것" [오키나와 인터뷰]
KIA 네일, 첫 실전 한화 상대 KKKKK 위력투..."2년 연속 우승이 목표" [오키나와 라이브]
'KIA맨' 조상우, 25일 한화전 첫 등판 확정…네일-양현종-정해영 총출동 [오키나와 라이브]
찬호-원준 'FA 로이드', 꽃감독의 믿는 구석?…"말 안 해도 알아서 잘할 것" [오키나와 리포트]
'벌써 148km 쾅!' KIA 김도현, 일본 타선 완벽 제압…"아직 완벽하지 않다" [오키나와 인터뷰]
벌써 라이브 피칭?…'놀라운 회복력' 이의리 "선발 경쟁 좋아, 팀이 강해진다는 의미"
KIA 김태군, 올해도 목표는 우승..."맛을 아니까 놓치고 싶지 않다" [어바인 인터뷰]
KIA 네일, 삼성 후라도에 감명 받았다?…"체인지업 집중 훈련 중" [어바인 인터뷰]
최형우, '아이돌'의 기분 알게 됐다?…"KIA 인기 상상초월, 행동 더 조심해야" [어바인 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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