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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라토 정도만 했으면 좋겠네" 이강철 감독 부푼 기대…'KT 새 외인' 스티븐슨 합류 눈앞→1번타자 낙점 [대전 현장]
후배가 먼저 "쓰세요, 괜찮습니다" 양보했다…'한화 이적' 손아섭, 등번호 34번→31번 변경완료 [대전 현장]
'한화맨' 손아섭 등록 가능 날짜 됐는데…'LG와 빅매치' 출격은? "급하다고 쓰면 역효과 난다" [광주 현장]
'손아섭 몇 번이냐고?'…최다안타 타자 품은 달감독, 포지션 이어 타순도 정했다→타선 '새 판 짜기' 돌입 [광주 현장]
손아섭, 명품가방 선물하고 등번호 31번 찾는다?…원래 주인은 '부산고 후배' 정이황→"이야기 잘했다" [광주 현장]
리베라토 다이빙 캐치, "와 미쳤다"는 말밖엔…동료들도 "못 잡을 줄 알았다, 올해 최고의 수비" 감탄 [잠실 현장]
한화 타선 미쳤다! 7월 타율·출루율·장타율·OPS·홈런·득점 1위 싹쓸이…마운드 초강세→타격도 불 뿜는다
리베라토 득점권 16타수 15타점, 이게 가능하다니…이제 '대체 외인' 아니라 '대체불가 외인' [수원 현장]
6주 임시직→정규직 전환 아무나 하나…'득점권 타율 6할' 리베라토, 달아나는 투런 '쾅!' [수원 라이브]
'고용 안정의 맛' 리베라토, 정식 계약하자마자 3안타 펄펄→선택의 이유 증명했다 [수원 현장]
'정식 계약' 한화 리베라토 "한결 마음 편해졌다"→2타수 2안타 '자축타 펑펑'…"우승 후 재계약까지" [수원 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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