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KBO 신인드래프트
"야구에 진심이었고 사랑했다, 팬분들 기억에 남는 자체로 감사해" [수원:톡]
'KBO 역수출 신화' 페디, 또 사고 쳤다!…9이닝 8K 무실점 '완봉승' 친정팀 폭격→"약감정은 없어"
롯데 초대형 낭보! '헤드샷 사구' 맞았던 '트레이드 복덩이', 1군 복귀 시동…9일부터 2군서 훈련 돌입
'손목 통증→타율 1할마저 붕괴' 안치홍, 결국 1군 엔트리 말소…신인 이승현 데뷔 첫 콜업 [대전 현장]
호부지가 기대했던 '히든 카드' 가치 증명…4년을 기다렸던 특급 신인, 이준혁-김녹원 활약에 함박웃음 [사직 현장]
'종범 神' 기록에 도전하는 송성문, 29연속 도루로 KBO 신기록 작성할까
로건 아닌 녹원…호부지가 그토록 기다렸던 5월 1일, 특급 유망주 개봉박두 [사직 현장]
타율 0.304, 출루율 0.500 '공포의 9번타자'…"이겨낼 것 같다" 반복됐던 1군·퓨처스 생활 청산하나 [사직 인터뷰]
NC, '승승승승' 롯데 눌렀다!…데이비슨-김형준 '슈퍼 다이노스포', 한석현 3타점+1군 데뷔전 이준혁 1⅔이닝 1실점 쾌투 [사직:스코어]
"김건희, 본인 생각대로 잘 안 된다"…특급 유망주 2군행, 사령탑이 원하는 건 재정비 [고척 현장]
허인서 '데뷔 첫 타점' 성적은 기본, 낭만까지 챙겼다…한화 야구, 이러니 안 좋아할 수 있나 [대전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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