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KBO 신인드래프트
한화, 1군 엔트리에 투수 12명 '최소'…'155km 파이어볼러' 말소→포수 콜업, 이유는? [대전 현장]
박찬호 조카, 1승이 먼저냐 10패가 먼저냐…롯데 상대 2025 마수걸이 승리 도전
"야구 그만해야 하나 생각했는데" 롯데→KT 새로운 기회가 왔다…이강철 감독 "잘해라, 제발 부탁한다" [대전 인터뷰]
'3⅓이닝 2실점→5이닝 2실점→?' 한화 선발 막내, 다시 찾아온 기회…창원 싹쓸이승 앞장설까 [창원 현장]
'4연패' NC, 퓨처스 타율 0.407 '좌타 거포' 1군 콜업…"중심 타선에 있어야 할 선수" [창원 현장]
한화 추격 잠재운 155km/h 강속구, 김영우는 떨지 않았다…"앞으로도 다 막겠다" [잠실 인터뷰]
한화 조동욱, 강심장 인증한 데뷔 첫 SV…"맞더라도 자신 있게 붙고 싶었어" [잠실 인터뷰]
'쇄골 타박' 채은성, 큰 부상 피했지만 일단 선발 제외…'11R 대졸 신인' 데뷔 첫 선발 기회 받았다 [대전 현장]
하나만 더 훔치면 이종범 앞에서 이종범 넘는다!…송성문의 연속 도루 신기록 도전
한화서 온 미남 외야수, KIA와 이우성 울리고 박영현 구했다 [수원 현장]
최고 157㎞에도 1이닝 9실점→퓨처스행, 김태형 감독도 짠했다…"나도 보면서 마음 안 좋더라" [사직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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