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진혁
'소총부대 롯데' 현실 인정한 서튼, '찬스 창출+팀 배팅'으로 홈런 부족 메운다
'7치올' 꿈꾸는 롯데, 서튼의 낙관적 전망은 결과로 이어질까
2연승 후 우천취소가 아쉬웠던 서튼 "정상적인 경기 진행 원했다"
'2군 타율 5할→1군 콜업' 롯데 신윤후, 서튼 감독의 기대감 충족시킬까
'나균안 복귀+강속구 유망주 성장' 롯데, 전반기 막판 달릴 힘 얻었다
롯데, 배영수 코치 2군행·이종운 퓨처스 감독 1군 수석 이동 [오피셜]
한 달 사이 '+10' 날아간 롯데…1년 전처럼 '급추락' 우려 커졌다
[오피셜] 이정후, 데뷔 첫 '올스타 최다 득표'…'신인' 김민석도 베스트12→올스타 없는 구단 없다!
순위보다 롯데에 집중한다는 서튼, 사라진 '기세' 되살릴 수 있을까
'주간 득점권 타율 0.103' 롯데 타선, 6월 추락 속 압박감 시달리나
"유강남 타격 부담 덜어주고 싶다"...서튼이 바라본 주전포수 공격 부진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