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진혁
'No Fear!' 외친 롯데 캡틴, FA는 잊었다..."빈말 아니라 팀 성적이 먼저"
서튼이 꿈꿨던 롯데 '챔피언십 컬처', 미완으로 남은 채 동행은 끝났다
'매직' 없이 퇴장 서튼, 로이스터가 되지 못한 롯데 2호 외인 사령탑
'쿠에바스 8이닝 역투' KT, 2-1 승리+주말 3연전 싹쓸이…'감독 부재' 롯데는 7연패 수렁
서튼 감독, 어지럼증 증세로 27일 KT전 결장…이종운 코치 지휘봉
5안타 빈공 롯데, 중심타선 '고군분투'도 무용지물…에이스 패전을 지우지 못했다
6이닝 무실점→'잠실 예수'의 귀환…내용과 결과 모두 '완벽'했다
'켈리 QS·8승+4회 3득점' LG, 3-1 승리…롯데는 어느덧 '4연패 수렁' [잠실:스코어]
스윕패→3일 휴식, 숨 고르기 끝낸 롯데…서튼 감독 "투수 파트에 큰 도움 될 것" 기대감
감독은 "몸 상태 좋다"던 한동희, 복귀전 2삼진 침묵...멀고 먼 부활의 길
한 발짝이 아쉬웠던 롯데 수비, '좌익수 이정훈'에 값비싼 수업료 지불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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