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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 권상우 "대역 NO"·"더 맞아"→최지우 '즉석 섭외'…'히트맨2', 설날 웃음 노린다 [종합]

"권상우, 나이도 있는데 NO 대역"…'히트맨2', 5년만 '웃음폭탄'으로 컴백 (엑's 현장)[종합]

370만 흥행 역주행 '소방관', '119원 기부 챌린지' 4억 4천만 원 돌파

'최연소 대상' 이찬원, 김준현에 영광 돌렸다…"수상소감서 빠뜨려" (불후)[종합]

'대상' 한석규, 단체 사진에서도 빠졌다…수상 소감 중단 "송구하다" [MBC 연기대상](종합)

한석규 "가족의 소중함 전하고 싶었는데"…애도 속 '연기대상' 받고 울컥 [종합]

'소방관' 개봉 24일 째 300만 관객 돌파…'119 기부 챌린지' 3억 5천 7백만 원 확정

권상우, 5년만 '히트맨2'…"톰 크루즈보다 빨리"·"과함 NO" 대표작 바꿀 결심 [종합]

"♥손태영 말 잘 들어" 권상우→이이경 '히트맨2', 새해 웃음 책임진다 (엑's 현장)[종합]

'히트맨2' 정준호x이이경 "선배 갉아먹어" vs "라이벌 NO" 팽팽 [엑's 현장]

'곽도원 리스크→불매 운동' 악재 이긴 '소방관', 진정성 통했다…韓 영화 TOP5 저력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