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작품

류원정 "'내편' 팬들 덕분에 지금까지 버텨…가수 생활 든든한 버팀목" [엑's 인터뷰①]

최전설, 음악으로 남긴 '행복의 발자취'…"정말 원하는 길이란 확신" [엑's 인터뷰②]

이병헌, 박찬욱 가식 지적 "옛날 스타일…방송 그렇게 하면 안돼" (와글와글)

'린다 린다 린다', 배두나 '할리우드 배우' 만들었다…작은 영화의 대성공 [엑's 현장]

배두나 밴드, 20년 만에 재결성 "월드투어하는 느낌"…'린다 린다 린다'로 청춘 회상 [종합]

'데뷔 14년차' 정대현 "2주 활동? 예전에는 길었는데…안타까워" 소신발언 [엑's 인터뷰②]

이병헌, 토론토영화제 특별공로상…'황금사자상' 놓친 박찬욱도 축하 "위대한 배우"

작품부터 출판사까지…'우원박' 박정민의 24시간이 모자라 [엑's 초점]

'47세 돌싱' 홍진경, 새출발 시동? "학교 다시 다니고파" (이유있는건축)

김주령, '세대유감' 출연 확정…정재영·이이경과 호흡

엄정화, 장다아와 '25년 세월' 초월한 만남...과거X현재 [★해시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