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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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환, 'D.P.' 신승호와 재회했다…"멜로 연기하듯 액션" (부활남)[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8.26 11:34 / 기사수정 2026.08.27 08:37

구교환 /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구교환 /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건대, 정민경 기자) 배우 구교환과 신승호가 'D.P.' 이후로 '부활남: 더 레드'에서 재회했다.

26일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는 백 감독이 연출한 영화 '부활남: 더 레드(이하 '부활남')'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백 감독, 구교환,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부활남'은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 분)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날 현장에서 구교환은 "영화가 개봉한다는 것은 언제나 새로운 일이고, 기분 좋은 부활을 계속 하고 있는 것 같다. 지금도 너무 설레고 데이트하는 기분"이라며 관객들을 만난 소감을 밝혔다.

신승호 /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신승호 /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특히 구교환과 신승호는 'D.P.' 이후로 이번 작품에서 재회해 주목을 받았다.

구교환은 "저희는 항상 이직을 하는 직장인데, 새로운 현장에서 신승호 씨를 만나니까 다른 매력을 보게 되더라. 옆에서 (신승호가) 3개국어 연기를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극을 많이 받았고, 액션 신에서는 눈을 서로 마주치면서 멜로 연기하듯 서로를 바라봤던 것 같다"고 돌아봤다.

영화 '부활남'은 오는 9월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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