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양민혁

"나 토트넘 안 가" 폭탄선언…손흥민 대체자 된다고?→英 매체 틀렸다

토트넘 신났다!…손흥민 '8롱도르' KFA 올해의 선수+양민혁 양플레이어→"축하해"

"양민혁, 손흥민 이을 아시아의 희망"…영국 무대 데뷔골 폭발→매체·팬들 극찬 폭발

손흥민 10년 헌신 와르르르…토트넘 EPL 2위 데려온다 "시즌 13골 FW 영입" 英 매체 주장→1184억 쏜다?

'홍명보 감독님, 보고 계십니까' 국대 공격수 오현규 '3분 멀티골' 폭발…홍명보호도 '싱글벙글'

'A매치 10골' 손흥민 '역대 최다' 통산 8회 KFA 올해의 선수상…양민혁은 '영플레이어상'

"손흥민 주장 뺏어" 폭언하던 78세 감독, 돌연 SON 옹호…"월클 쉽게 대체 안돼" 지지 선언

아버지 신태용 밀어내고, 아들은 손흥민 밀어낸다?→네덜란드 전설 부자 한국과 얽혔다…"토트넘, 퇴보한 SON 방출 결단" 보도

데뷔한 양민혁은 45분, 폼 좋은 오현규는 3분?…홍명보 감독의 '이해불가' 황당 용병술

토트넘 "A매치 데뷔전 축하해"…양민혁, 요르단전 교체 투입→차범근 제치고 최연소 데뷔 12위 등극

홍명보의 양민혁 '로또 용병술'…2017년 중국전 '슈틸리케-허용준'과 똑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