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정

코너·최지광·백정현 부상 공백 아프지만…삼성, '좌승사자'가 돌아왔다

96.7%·56% 압도적인 투표율→12년 만 첫 월간 MVP…PO 앞둔 '사자 군단' 캡틴 경사 맞이

'삼성 날벼락' 타구 맞은 백정현, 손가락 미세골절에 눈두덩이 타박상…PO 어쩌나

"왕조 세우겠다"는 배찬승…"태어났을 때부터 '갤럭시' 썼어요" 진성 삼린이였구나 [현장 인터뷰]

백정현 '불펜으로 등판'[포토]

'1홈런+1도루' 김도영, 40-40 홈런 2방 남았다!…'윤도현도 3안타 활약' KIA, 삼성 5-3 제압→2연패 탈출 [광주:스코어]

KT 장성우 6타점+소형준 722일 만에 승리…삼성은 PO 매직넘버 그대로 '2' [수원:스코어]

'시즌 6번째 매진' 홈팬 성원, 승리로 화답했다!…SSG, 만루포 맞고도 삼성 11-9 제압

레예스 복귀 날, 코너 '담 증세' 말소 "휴식+관리 차원"…김영웅 곧 온다 [대전 현장]

로컬 보이 '배찬승' 품은 삼성…박진만 감독 "제구 안정적, 즉시 전력감으로 충분" [대전 현장]

'정현우·정우주 전체 1·2순위 지명'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마무리→총 110명 입단…키움 14명 지명권 행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