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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용·재현 빠진 NCT 127 "폼 떨어지지 말자는 얘기 나눠, 영원할 것" [엑's 현장]
9명이든, 6명이든…"늘 하던 대로" NCT 127, 변한 건 없다 (엑's 현장)[종합]
폼 안 떨어졌는데...NCT 127의 괜한 걱정, 앙앙코르까지 문제 없는 ‘神’ (엑's 현장)[종합]
한소희, 흘러내린 호피로 치명美 발산…역시 씻기 전이 예쁜건 국룰
전효성, 의외의 男배우 인맥 '눈길'…'시크릿 해체' 정하나와 의리까지
'선의의 경쟁' 강혜원X오우리 스틸컷 공개…'극과 극' 절친 관계성
핑클·수지 이어 강민경까지…송혜교, 본업은 배우 절친은 가요계에 [엑's 이슈]
정채연 가방 속 애정템…"에코백 너무 좋아해, 지출의 많은 부분 차지" (싱글즈)
박지훈, 아이돌서 배우로 우뚝…육각형 스타 행보
에이핑크 박초롱 '예쁜 손 인사'[엑's HD포토]
SS501 김형준, 16년 함께한 반려견 떠나보냈다 "고통스러워"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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