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KIA

네일? 올러? KIA '1선발' 주인공은…꽃감독 "캠프 연습경기 결과는 큰 의미 없다" [오키나와 현장]

[속보] '부상 악몽' 삼성 캠프, 또또또! 마지막까지 뒤따랐다…'美 유학파' 이창용, 치아 실금→귀국 후 정밀검진 (오키나와 현장)

'타율 0.375→MVP까지'…'초대형 트레이드' 주인공 캠프 지배, 새 시즌 기대감 커진다

'한화 캠프 끝' 김경문 감독 "송구스런 결과, 단단해지는 계기 삼겠다"…신구장 데뷔 카운트다운 [오키나와 현장]

"3년 중 가장 좋았다"…1무 8패→3승 3패, 성적 외 박진만 감독이 미소 지은 이유는? [오키나와 현장]

"김도영, 작년처럼 하면 '신(神)'이죠"…베테랑 선배의 말에 담긴 속뜻은? [오키나와 인터뷰]

한화 '무기력' 3연패, 곳곳에 남은 과제…"돌아가서가 중요하다" [오키나와 현장]

와, 신인 맞아? 'KKK' 위력투…'대박 예감' 배찬승 "개막 엔트리 들고 싶다" [오키나와 인터뷰]

"불안감 떨쳐낸 것 같다"는 구자욱…실전 2G 만에 '만루홈런+안타' 쾅쾅! [오키나와 인터뷰]

역시 구자욱! 네일에 '대타 만루홈런' 폭발!…삼성, KIA에 8-4 역전승 [오키나와 현장]

네일 '아쉬움 가득한 표정'[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