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8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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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아, 교통사고 고백 8개월 만에 또…허리 악화로 차기작 하차 논의까지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9.18 21:35


이청아.
이청아.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이청아가 교통사고 부상을 고백한 지 약 8개월 만에 또 사고를 당해 차기작 하차까지 논의 중이다. 

18일 이청아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이청아가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청아는 지난달 촬영을 위해 이동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사고 후에도 치료와 촬영을 병행했으나 기존에 좋지 않았던 허리 상태가 악화되면서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 인해 차기작인 '고분고분한 킬러' 하차까지 논의 중인 상황이다.


내년 공개 예정인 티빙 '고분고분한 킬러'는 현모양처를 꿈꾸던 여성이 예상치 못한 취업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이청아는 극 중 코드네임 미스리, 이화라 역에 낙점됐었다.

'주말연석극' 채널 유연석 캡쳐.
'주말연석극' 채널 유연석 캡쳐.


다만 해당 작품에 액션 장면이 포함된 만큼 촬영을 계속 병행할 경우 충분한 회복이 어려울 수 있어 하차 여부를 두고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청아가 교통사고를 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앞서 그는 지난 1월 유튜브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에 출연해 "작년 8월 드라마 시작할 때 교통사고가 나서 고관절을 다쳤었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아팠음에도 촬영에 들어가야 해 치료받을 타이밍을 놓쳤다며 "(통증이) 허리, 목 타고 올라왔다. 액션이 많고 구두를 신지 않나. 잠도 못 자니까 당연히 나았어야 했는데 (안 나았다)"라고 떠올렸다.

이청아.
이청아.


이어 "걸을 땐 괜찮다가 회전할 때 아프더라"라며 이후 고관절 건강의 중요성을 깨닫고 재활 관련 콘텐츠만 100개 이상을 봤다고 전하기도 했다.

교통사고로 인한 부상 사실을 털어놓은 지 약 8개월 만에 또다시 교통사고를 당한 이청아. 특히 이번에는 허리 상태가 악화되면서 차기작 하차까지 논의 중인 만큼 팬들의 걱정도 커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빠른 쾌유를 진심으로 빕니다", "앞으로 연기 계속 하셔야 하는데 회복에만 집중하세요", "제대로 회복 안 하면 나중에 더 고생합니다", "많이 안 다치셨길", "건강이 최우선이에요"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연석 채널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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