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 올림픽
'한국 기록 깨트릴까' 황선우, 세계선수권 男 자유형 100m 준결승 진출…중학생 김승원, 女 배영 50m 예선 7위 (종합)
[단독] "예선서 판잔러와 격돌? 따라가면 되니 난 좋았다"…황선우의 긍정 마인드 "준결에선 내 최고기록 목표로" (싱가포르 현장)
황선우, 세계선수권 男 자유형 100m 8위→준결승 진출…김영범은 예선 탈락 [싱가포르 현장]
日 18세 초신성, 황선우 따돌리고 동메달…내년 AG 한중일 '新라이벌전' 열리나 [싱가포르 현장]
'아! 0.18초' 황선우, 세계수영선수권 男 자유형 200m 4위→입상 무산…포포비치 3년 만에 금메달 (종합)
[속보] 황선우 아깝다! 세계수영 男 자유형 200m 4위…4회 연속 입상 무산 (싱가포르 현장)
'포포비치 괴물 아니다'…황선우, 메이저대회 4번째 맞대결서 이길 기회 잡았다 [싱가포르 현장]
'파리의 좌절 더는 없다' 황선우, 초반부터 전력 질주→집중력 유지…레이스 운영 빛났다, 입상 기대 [싱가포르 현장]
[단독] '결승행' 황선우 "준결승 1분44초대, 도쿄올림픽 이후 처음…멋있는 레이스로 4회 연속 포디움 오르겠다" [현장 일문일답]
'금메달도 보인다!' 황선우, 세계수영선수권 男 자유형 200m 준결승 2위→결승 진출 [싱가포르 현장]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다"...'예선 21위→준결승 진출 실패' 아쉬움 드러낸 이호준 [싱가포르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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