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폭염 잊은 사직벌, 17일 키움-롯데전 전석 매진…2만2758석 '완판' [부산 현장]

악몽 같았던 7월 잊어라…장발 마무리 KKK, 김태형 감독 "구위에 확신 가지는 계기 되길" [부산 현장]

"제 글러브니까 제 잘못이죠" 집 가서도 생각났는데…아쉬움은 홈런으로 훌훌 날렸다 [부산 현장]

'반즈시' 이긴다…'7G 연속 QS' 롯데 필승 에이스 "내가 열심히 던지면 동료들이 편해진다" [부산 현장]

롯데, 단 1점도 허용 안 했다…손호영 결승포 '쾅', 키움 4-0 완파→6위 맹추격 [사직:스코어]

불운했던 롯데, 글러브에 공만 안 꼈어도…"분위기 당연히 달라졌죠" [부산 현장]

글러브에서 왜 공이 안 빠져? 어쩌다 '연승 스토퍼' 된 박세웅, 불운 속 7G 연속 무승 늪 빠졌다

'8치올' 올해는 다르다?…"지금부터 달리면 된다" 롯데 주장은 왜 확신했나 [잠실 현장]

"연승 이어가려고 했다"…롯데 선발진에 나타난 '무패 투수', 완성형 투수로 성장하는 중 [현장 인터뷰]

"팀에 미안한 감정 많았는데"…득점권 침묵 탈출, '4안타 5타점'으로 폭발! 전 캡틴 롯데와 함께 반등 예고 [현장 인터뷰]

여름보다 '더 뜨거운' 롯데 타선, 3이닝 만에 '선발 전원 안타'+19안타 12득점 대폭발…완벽한 경기력으로 두산 제압 [잠실:스코어]